컴퓨터야, 10진법 해봐

집에서 서버를 운영하기로 맘먹었다. 우선 하드웨어를 선정해야겠지... 24시간 운영할 하드웨어를 구성해야징! 1. 공기 유입이 없으면 좋겠다.이유: 공기가 본체 내부로 유입되면 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까다로울 수 있다. 그래서 쿨링팬 없이 발열을 도와주는 맘에 드는 케이스를 찾았다. 이 케이스로 조립을 해보려 한다. 케이스 조립에 난이도가 있어 보이는데, 한 외국 유튜버가 조립 영상을 올려놓았다. 파워도 노트북 파워, DC to DC 파워가 사용된다. 파워는 120W 정도... 파워에도 쿨링팬이 사용되지 않으니, 철저한 무소음 pc라 할 수 있겠다. 가격은 20만원 후반... 2. Cpu아직 맘에 드는 cpu를 찾지는 못했다. 저전력으로 구매해야 할 텐데... Amd에서 나온 르누아르 4650g..

OTW데용은 순전히 전개용으로 씁니다. 앞으로 끌고 나아가는데 특화된 선수인 것 같네여.슛은... 자제합시다.보시면 4-3-3입니다. 부스케츠를 보통 cdm에 두시고 많이들 쓰시는데, 저는 감독 효과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CM에서 가장 내리고, 그리고 부스케츠는 커서로 직접 잡고 수비포지션에 위치시키는 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네이마르의 특이한점은 항상 수비지원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리는 게임중에 무조건 한번즘 교체를 해야하는 자리입니다.네이마르가 내려옴으로서 수비시에는 4-4-2 형태가 만들어집니다.측면에 대기 시킴으로 쉽게 상대팀의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메시가 A꾹주면 네이마르가 있습니다. 알바는 실축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인 선수입니다.체력이 상당히 많이 드는데 어쩔수 없습니다... 네이마르와 ..

적폐라고도 했다... 굴리트가 없르면 적폐가 아니지 ac밀란과 바셀에 둘다 팀케미를 받는 적페 키퍼 페페레이나. 손흥민이가 혼자서 역습에 크로스 담당이다. 마라도나는 메시같은 숏다리로 상대팀을 흔드는 역할이다. 호나우두는 피니쉬 역할이다. 호나우지뉴는 개인기로 앞으로 전진한다. 굴리트는 수비, 공격 깍두기 블랑도 수비수치고 다른 스텟이 다 높은편이다. 피케가 골을 많이 넣었었는데 블랑이 피케같이 골을 넣는 경우가 많다. 피케는 안쓰느걸로... 정말 이상하게 피케는 똥같다. 내 생각에는 역습 후 크로스보다, 전개후 크로스가 더 잘들어가는 것같다. 역습에는 심리전이 많이 들어가 않는다. 전개할때 심리전 엄청 걸어서 피곤하게 만들자. 내가 거의 피파2때부터 바르셀로나만 팟는데 정말 어려운 팀이다. 나중에는 근..

import { StyleSheet, View, Text, FlatList, Alert, TouchableWithoutFeedback, Keyboard, } from 'react-native'; return ( { Keyboard.dismiss(); }}> ( )} /> ); };

import {StyleSheet, View, Text, FlatList, Alert} from 'react-native'; const submitHandler = text => { if (text.length > 3) { setTodos(prevTodos => { return [{text: text, key: uuid().toString()}, ...prevTodos]; }); } else { Alert.alert('OOPS!', 'Todos must be over 3chars long...', [ {text: 'Understood', onPress: () => console.log('alert closed')}, {text: 'So What!', onPress: () => console.log('al..

"DOM이 생성되고 웹 브라우저상에 나타나는 것을 마운트(mount)라고 합니다.” "사용자 화면에 뷰를 보여 주는 것을 렌더링이라고 합니다."1.렌더링 할 때마다 useEffect(( ) => { console.log('렌더링이 완료되었습니다!'); }); 2.마운트 될 때만 useEffect(() => { console.log('마운트될 때만 실행됩니다.'); }, []); 3.특정 값이 업데이트 될 때 useEffect(() => { console.log(name); }, [name]); 4.뒷정리(렌더링되고 난 직후) useEffect(() => { console.log('effect'); console.log(name); return () => { console.log('cleanup'); co..

큰 그림을 설명하고 시작 할까요? 음... TextInput도 결국 스테이트를 통해 관리하고 사용합니다. useState와 잘 묶어야하고. 리액트는 기존의 스테이트를 복사하고 사용하기때문에 SpreadOperator를 잘알아야합니다. SpreadOperator는 객체나 배열의 내용을 펼쳐주고 복사를 할 곳에 중복되는 프로퍼티가 있다면 융통성 있게도 그 프로퍼티 만큼은 복사하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없는 프로퍼티만 추가, 복사를 하는 문법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요소에 안전하게 키를 부여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시죠. 추가 기능에서 정말 새로 알야할게 산더미 처럼 많습니다. 하나하나 정리하시면서 천천히 깊게 보셔요. AddTodo 컴포넌트를 만들어 주세여. 우선은 TextInput를 A..

헤더에 이어서 리스트를 만들어 볼게요.저번에 FlatList를 활용해 볼건데요.FlatList 안에 저희들이 만든 컴포넌트를 renderItem Prop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FlatList의 프로퍼티로 renderItem 있는거 아시죠??///) 저희는 각 항목에 대한 스타일과 기능을 다른 한쪽의 컴포넌트로 분리해서 구현할겁니다../src/components/TodoItem.js를 만들어 주세요. 이 컴포넌트가 FlatList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Props로 Item을 넘겨받네요.*** 그리고 나중에 TouchableOpacity 에 onPress에 함수를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냥 넘어갈게요. 스타일시트는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거 같네요. marginHorizontal은 ..

todo앱을 통해서 그 동안 보았던 네이티브 앱의 기술들을 요밀조밀 잘 합쳐보도록하겠습니다. 1. 제목을 표시할 헤더를 위에 두고 2. InputText를 헤더 바로 밑에 위치시키고 3. 터치가 가능한, 할 일 목록들을 표시하겠습니다. App에 기본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SafeAreaView로 FlatList를 감싸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SafeAreaView 대신에 그냥 핸드폰의 노치만큼의 margin을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보통의 스마트폰들은 위에서 아래로 스크롤하기 편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블럭 형태로 쌓아서 올리는 레이아웃을 가져갈겁니다.Native의 기본 flex-direction 방향은 column입니다.그래서 따로 명시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요소들을..

TouchableOpacity는 일반적인 요소들 (텍스트, 이미지 etc..)들을 터치가능하게 해줍니다.Opacity는 불투명함이라는 뜻인데요. 터치가능한 불투명함 이라고 해석하기는 좀 이상하죠??Opacity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버튼을 클릭해서 활성화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그 불투명도가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사용자에게 클릭했다는 피드백을 시각적으로 줄 수 있기때문에 Opacity라는 이름이 추가된 것입니다. 네, 그럼 넘어가서... onPress에 함수를 등록해주었습니다.많이들하시는 실수가onPress={onPressHandler(item.id)}이런식으로 함수를 넣어준다는 것인데,이것은 함수를 등록한 것이 아니라 함수의 반환값을 넣어준 것이죠... 올바르게 동작하기 위해서는onPres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