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W데용은 순전히 전개용으로 씁니다. 앞으로 끌고 나아가는데 특화된 선수인 것 같네여.
슛은... 자제합시다.
보시면 4-3-3입니다. 부스케츠를 보통 cdm에 두시고 많이들 쓰시는데, 저는 감독 효과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CM에서 가장 내리고, 그리고 부스케츠는 커서로 직접 잡고 수비포지션에 위치시키는 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네이마르의 특이한점은 항상 수비지원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리는 게임중에 무조건 한번즘 교체를 해야하는 자리입니다.
네이마르가 내려옴으로서 수비시에는 4-4-2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측면에 대기 시킴으로 쉽게 상대팀의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메시가 A꾹주면 네이마르가 있습니다.

알바는 실축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인 선수입니다.
체력이 상당히 많이 드는데 어쩔수 없습니다... 네이마르와 크로스체인지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심리전에 유용합니다. 그리고 역시 수비시에 부스케츠와 같이 신경을 써줘야하는 선수입니다.

메시는 드리블이 역할입니다. 그리즈만과 메시는 적극적인 수비에 관여시키지 않습니다. 체력 아껴야합니다.
메시도 측면 대기인데 저는 땅볼크로스를 잘못봅니다. 그리고 누가 메시한테 a크로스 올리겠습니까?
헤딩은 자제하고 컷백으로 많이 들어갑시다.

바르셀로나는 실제로도 역습으로 가장 많으골을 먹힌 클럽입니다. 정말 고질적인 문제인데...
다른거 신경 쓰지 않고 역습차단에만 신경 쓰면 이후에 매우 편합니다.

이럴 때 라키티치가 그립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라키티치, 비달은 꼭 후보에 영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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